스마트폰 앱과 스마트워치로 자동차를 통제할 수 있게됩니다.
현대자동차는 6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CES 2015에서 안드로이드웨어용 블루링크 앱을 공개할 예정입니다.
안드로이드기반 스마트워치를 통해 음성명령으로 차량위치를 추적할 수 있고, 토잉 서비스와 통화도 지원합니다.
또한 엔진 시동과 정지, 도어 락과 언락, 전조등을 켜거나 알람울림 뿐아니라 긴급출동 서비스를 요청할 수 있는 등 안전기능도 원격으로 사용가능합니다.
블루링크 시스템을 원래 2012년에 선보였으며 소나타, 제네시스, 아제라 등 2015년 모델에서 이용할 수 있습니다.
현대자동차 블루링크는 6일 CES 2015에서 공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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