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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Tech/IT일반

'액티비테 팝' 10만원대 스마트워치

 Withings는 작년 6월에 아날로그 손목시계 감성에 충실한 '액티비테'를 내놓았습니다. 기존 '액티비테'는 가죽밴드를 사용했으며 스위스에서 제작되었습니다.


 이번에 내놓은 저가형 버전인 '액티비테 팝'은 걸음수나 수면패턴과 활동량 등 건강정보를 측정하여 스마트폰 앱(Health Mate)와 연동되어 확인 할 수 있습니다. 

또한 30M 방수기능에 배터리 지속시간이 무려 8개월이라고합니다.


이렇듯 기능은 기존과 동일하며 가격은 3분에 1로 줄어 약 16만원에 구매할 수 있으며, 실리콘 재질 밴드로 다양한 색상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iOS 기기의 앱과 연동되지만 추후 안드로이드버전도 출시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