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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레노버, 노트북 1000만대에 악성 애드웨어 탑재 사실 인정 레노버, 노트북 1000만대에 악성 애드웨어 탑재 사실 인정 PC제조업체 레노버가 지난 12월까지 노트북에 악성 애드웨어 'SuperFish'를 사전 설치해 판매한 사실을 인정했습니다. 레노버가 탑재한 악성 애드웨어 슈퍼피쉬는 특정 소프트웨어를 실행하면 자동으로 활성화되는 광고프로그램으로 레노버가 자사 제품 사용자를 통해 광고수익을 올리기위한 목적으로, 보안에 매우 취약해 애드워드가 깔린 PC는 해커의 공격에 쉽게 노출되는 위험이 있는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올해 1월까지 슈퍼피쉬가 탑재되어 출고된 노트북은 약 1000만대로 추정되고 있으며, 레노버는 슈퍼피쉬 설치를 중단했다고 밝혔습니다. SAnews : http://sanews.tistory.com/96 사람과 사람, 사람과 세상, 연결의 혁신으로 더 .. 더보기
샤오미, 개발중인'Mi laptop'노트북 유출 최근 샤오미는 다양한 분야에 뛰어들며 영향력을 키워가고 있는데요,이번에는 노트북개발입니다. 유출된 사진을 보면 샤오미 노트북(Mi laptop)은 마치 애플의 맥북 에어라인과 비슷한 디자인을 보이고 있습니다. 디스플레이 아래의 Mi로고와 색으로 표시된 우측상단 키보드가 눈에 띕니다. 루머에 의하면 8GB 듀얼채널로 16GB 메인메모리, 인텔 하스웰 i7 4500U 프로세서가 탑재되었습니다. 그리고 15인치 풀HD 1920*1080해상도 디스플레이와 리눅스OS가 탑재되었으며 약50만원에 2015년 초 출시될 것으로 추측됩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