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플렉스2. 1월중 국내에 출시

올해 초, 폰아레나는 90도 휘는 스마트폰일 가능성을 제기하며 해상도가 높아지고 디스플레이는 작아질 것으로 예상했었습니다. 

그리고 LG는 긁힘을 스스로 복원하는 기능보다 더 독특한 기능을 가질것이라고 밝혔는데요.

30일 퀄컴은 트위터에서 '새로운 스냅드래곤 800으로 강력해진 스마트폰이 다음주 CES에 출품된다. 첫번째모습'이라는 설명과 사진을 올렸습니다.

해당 사진은 LG전자 스마트폰의 디자인을 하고있어 LG 전자 G플렉스2라고 보고있습니다.

LG는 2015년 1월 미국라스베이거스 CES 2015에서 G플렉스2를 공개하고, 1월중 국내시장에 출시할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G플렉스2는 3밴드를 지원하고 있어 퀄컴 800시리즈 중 최신작인 '스냅드래곤 810'을 탑재할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사람과 사람, 사람과 세상, 연결의 혁신으로 더 큰 세상을 만듭니다. betterly 김경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