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삼성이 발표한 갤럭시노트 엣지, 그리고 2015년에는 더블엣지폰을 준비하고 있는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그러나 폰아레나는 샤오미의 양면이 곡면 에지로 된 아치폰(Arch) 포스터를 공개했는데요.
포스터를 보면 갤럭시노트 엣지처럼 곡면화면에 전화, 전화번호부, 카메라 등 앱이 위치해 있어 효과적 정보접근이 가능해 보입니다.
삼성전자도 수년간 연구 끝에 한정수량으로 선보인정도로 고도의 기술이 필요하며 많은 비용이 들기 때문에 샤오미가 더블엣지 스크린을 양산할 수 없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런 문제들을 보면 이 포스터가 단순 컨셉디자인 이미지일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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