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름 드 살롱'의 중독(?)성에 인싸들의 관심이 집중... 국민 음악 플랫폼으로 등극할 것인가..! / 추천인 코드 : 6YKFWM

안녕하세요! 속보입니다! 아니, 또경입니다.

최근 제 시간을 잡아먹는 주범을 파악하고자 어플 사용량을 확인해보았는데요.

놀랍게도... ' 흐름 드 살롱' 사용시간이 유튜브나 멜론, 카카오톡, 인스타그램 등을 훌쩍 넘었더라구요...! 세상에 이정도면 중독 아닌가요? (큰일) ㅠㅠ

제가 이렇게 오랜시간 흐름드살롱을 사용하게 된 원인을 분석해보았는데요! 함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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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인 1 : '흐름'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먼저, '흐름 드 살롱'에서의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인 '흐름' 때문입니다.

 '흐름 드 살롱'은 음악울 감상하며 음성으로 소통하는 플랫폼인데요. 여기서 '흐름'은 쉽게말해서 '라디오'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다양한 '흐름'이란 채널들이 존재하는데요. 여기에는 음악의 장르 뿐만 아니라 분위기나 상황에 따라 들으면 좋을 만한 음악들을 모아서 재생해주고 있어요

 저는 원래 멜론이나 유튜브뮤직으로 주로 음악을 들어왔는데요. 가끔 그럴 때 있잖아요. 내 플레이리스트를 계속 듣다보니 어느 순간 익숙한 반복이 지겨워진다거나,, 또는 내 취향에 맞는 색다른 음악을 추천받고 싶을 때! 다들 한번쯤은 있으셨지 않을까 싶은데요. 

 이럴 때 '흐름'을 몇번 쓱쓱 내려보다보면 지금 내 분위기에 맞는 플레이리스트를 발견할 수 있답니다. 이러니까 안 빠질 수가 있나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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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인 2 : '살롱' 음성 및 채팅 소통 플랫폼

 다음으로, 음악을 들으며 소통할 수 있는 '살롱'이 바로 저를 중독시킨 주요 원인인데요!

살롱에서는 방을 개설하면 방제를 설정하고 대화주제를 설정한 후 '흐름' 플레이리스트를 선택할 수 있는데요. 이렇게 하면 내가 대화하고 싶은 주제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 모이고, 듣고싶은 음악을 공유하며 편하게 대화를 이어갈 수 있어요.

여기서 중요한 것은 마이크를 켜고 음성으로 대화를 할 수도 있고, 상황이 여의치 않거나 원치않는다면 마이크를 끄고 채팅으로 소통을 이어갈 수도 있어요. 음악을 들으면서 새로운 친구들을 사귈수 있다니 이거 너무 매력적이지 않나요?

어쩌면 인스타나 카톡 또는 스포티파이나 멜론 그 어디에서도 찾을 수 없는 새로운 신개념 플랫폼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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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안되겠어요 저는 빨리 '살롱'으로 돌아가봐야겠어요! 후ㅜ 중독이 분명해 ㅠㅠ

다들 '흐름 드 살롱'에서 '기꺼이 또경'으로 만나요!

아참! 제 추천인 코드를 입력하고 가입하면, 한달동안 광고없이 어플을 즐길 수 있으니 잊지마세요!

추천인 코드 : 6YKFWM

'흐름 드 살롱' 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