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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Tech/MS

MS, 초슬림 올인원 PC '서피스 스튜디오' 공개

 

마이크로소프트가 세계에서 가장 얇은 올인원 데스크탑 PC '서피스 스튜디오'를 공식 공개했습니다.

 

 

서피스 스튜디오는 12.5mm로 세계에서 가장 얇은 데스크탑 PC로 28인치 4K 울트라 HD (4500*3000) 1350만 화소의 LCD 디스플레이에 열 손가락으로 터치가 가능한 10점 멀티터지 터치스크린을 탑재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디스플레이를 20도까지 눕힐 수 있고, 펜과 함께 '서피스 다이얼'을 이용해 볼륨 등 단축키, 회전, 색조 및 명도 조정 등 툴을 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고 사양 모델인 '서피스 스튜디오 i7 intel 32GB'는 인텔 i7 프로세서와 엔비디아 980 그래픽 칩을 가지고 있어 디자이너, 만화가, 일러스트레이터 등 전문가들이 필요로하는 그래픽 작업이 가능합니다,

 

가격은 사양에 따라서 약 344만원에서 약 481만원이고 서피스 다이얼은 포함되어 있지 않아서 11만원으로 별도 구매해야 합니다.